취업준비 1년차 졸업생입니다.
공채 당 약 100건의 자소서를 쓰면서도 목적의식이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강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이번 상반기를 마지막 데드라인으로 생각하고자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얻은 다음의 3가지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첫째, 목표기업 3~5군데의 정확한 분석 및 준비입니다.
둘째,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법 이력서의 빈칸을 만들지 않는 철저한 준비성입니다.
셋째, Y=f(x) 자기소개서 작성입니다.
이를 통해서 3월부터 시작하는 공채 준비에 적용하여 입사하고싶습니다! ㅎㅎ
표형종 대표님 감사합니다.^^
100건의 자소서 ㅠㅠㅠ 말로만 듣던 정말 100건을 쓰셨나 보네요...
1:100:1000의 법칙처럼 처음부터 올바르게 쓰지 않으면 아무의미 없습니다.
특강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가장 먼저 수많은 기업중 나의 수준에 맞는 타겟을 명확히 하고(선택과 집중)
타겟기업의 입사서류를 가져다 항목별 체크와 구성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과정)을 담기 바랍니다.
등업해 드렸으니 취업고민과 자소서 첨삭을 통해 자신감을 갖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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